'메리츠화재' 52주 신고가 경신, 방향성에 대한 확신 - 신한금융투자, BUY(유지)

입력 2019-04-01 09:11


01일 메리츠화재는 장 초반 24,600원까지 오르며 지난 03월 15일 이후 17일 만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오전 09시 09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03% 오른 24,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은 24,35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24,250원(-0.21%)까지 살짝 밀린 후 상승 반전해서 24,600원(+1.23%)까지 올랐었는데, 현재는 24,550원(+1.03%)에서 머물고 있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방향성에 대한 확신 - 신한금융투자, BUY(유지)

03월 26일 신한금융투자의 임희연 애널리스트는 메리츠화재에 대해 "투자포인트는 1) 지난 해 판매한 보장성 인보험의 계속보험료 유입 지속(+18.3%), 2) 이연 한도 증가(+12.6%)에 따른 신계약비 부담 축소, 3) 보장성 인보험 신계약 성장 지속(월평균 118억원, +15.8%)에 힘입은 전반적인 이익 체력 확대 등이다"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31,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