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론'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입력 2019-03-22 09:06


22일 파트론은 장 초반 11,600원까지 오르며 지난 03월 21일 이후 1일 만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오전 09시 0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21% 오른 11,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11,55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에 11,500원(+1.77%)에서 11,600원(+2.65%)까지 급등락하다가 현재는 11,550원(+2.21%)으로 시가수준에서 머물고 있다.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255.9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32.6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211.5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33.1%, 50.8%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파트론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