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방전지'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인, 기관 각각 3일, 9일 연속 순매수

입력 2019-03-21 09:09


21일 세방전지는 장 초반 47,700원까지 오르며 지난 03월 20일 이후 1일 만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오전 09시 07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21% 오른 4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은 46,9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47,700원(+0.42%)까지 상승했다가, 소폭 조정을 받아 현재 47,600원(+0.21%)에서 머물고 있다.

◆ 주체별 매매동향

- 외국인, 기관 각각 3일, 9일 연속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8.2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5.5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13.6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44.5%, 33.3%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각각 최근 3일, 9일 연속 사자 행진을 벌이고 있다.

[그래프]세방전지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