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비세미콘' 10% 이상 상승, 비메모리 범핑, 테스트 및 CPB 업사이클 진입

입력 2019-03-20 11:05


20일 오전 11시 03분 현재 엘비세미콘은 전 거래일보다 10.01% 오른 7,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7,0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6,820원(-2.43%)까지 살짝 밀렸지만, 다시 큰 폭으로 올라서 현재 7,690원(+10.01%)까지 상승하고 있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비메모리 범핑, 테스트 및 CPB 업사이클 진입

03월 18일 키움증권의 한동희 애널리스트는 엘비세미콘에 대해 "반도체 범핑, 테스트, 어셈블리 업체. 2018년 국내 최대 반도체 사업자를 통한 OLED DDI 범핑, 테스트 매출 본격화, 반도체 2위 사업자향 CPB 사업 진출로 고성장을 시현. OLED 가동률 및 DDI의 테스트시간 증가, 스마트폰의 멀티카메라화에 따른 DDI 범핑 및 테스트와 CPB 외주 물량 증가 수혜는 중장기 사이클이라고 판단."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