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대표, 김창환 회장이 5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더 이스트라이트 맴버 이석철, 이승현 폭행 사건 1차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20일 문영일 프로듀서를 특수폭행 및 상습폭행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구속 송치했으며 김창환 회장은 폭행 교사, 방조 및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에 대해 기소 의견으로 불구속 송치, 이정현 대표는 불기소 의견으로 각각 송치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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