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협 참석한 시진핑

입력 2019-03-03 19:12
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회의·인민정치협상회의)가 3일 시작됐다. 중국은 양회에서 올해 성장률 목표치를 6% 초반 수준으로 낮출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가운데)과 리커창 총리(오른쪽), 리잔수 전인대 상무위원장(왼쪽)이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인민정치협상회의에서 국가를 부르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