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석우 교수, 대한검안학회 회장 취임

입력 2019-03-03 17:59
양석우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교수(안센터장·사진)가 대한검안학회 9대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년. 대한검안학회는 2001년 10월 시력 굴절과 관련한 학문을 연구하는 안과 의사들이 모여 검안학의 학문적 기초 정립과 발전을 도모하고자 창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