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일자리 창출…‘한경 GWP 클럽’ 출범

입력 2019-02-28 00:26
[ 신경훈 기자 ]
한국경제신문사 좋은일터연구소가 주관한 ‘한경 GWP 클럽 창립식 및 제1회 세미나’가 27일 서울 남대문 코트야드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렸다. ‘좋은 일터(Good Work-Place)’를 의미하는 GWP 클럽은 좋은 일자리 창출과 노사문화 혁신 우수 사례 등을 공유하고 고용·노동 분야의 최신 흐름과 정보를 익히는 장으로 활용된다. 김대환 전 노동부 장관(앞줄 오른쪽 네 번째), 시민석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세 번째), 이학영 한국경제신문 논설실장(두 번째), 현천욱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다섯 번째) 등이 창립식에서 클럽 회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