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유동원의 글로벌 주식 아카데미'를 오는 28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여의도 키움파이낸스스퀘어 2층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키움증권에서 진행하는 유동원의 글로벌 주식 아카데미는 업계에서 유일무이한 해외주식 정규 세미나다. 이번 교육에서는 미-중 무역협상이 기대되는 가운데 해외주식에 대한 자산 재분배에 관심이 높은 분들에게 꼭 필요한 강의로 채워 예정으로, 섹터별 5개국의 대표기업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고 성장주에 대해 재조명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윤주익 키움증권 글로벌영업팀장은 "지금까지 이런 고퀄리티의 교육을 제공하는 증권사는 어디에도 없었다"며 "이번 교육은 키움증권 고객 뿐 아니라 해외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만 있다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열린 강의"라고 말했다.
유동원의 글로벌 주식 아카데미 참가 신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 방송·상담·교육 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