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Stock] 풍산

입력 2019-02-20 17:25
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2600원(8.90%) 오른 3만1800원에 마감했다. 올 들어 국제 구리 가격이 5.9% 상승하면서 실적 개선 기대가 커졌다.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등 글로벌 투자은행(IB)은 최근 올해 구리 값이 강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