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NH멤버스’ 출범

입력 2019-02-08 17:33
[ 김영우 기자 ]
농협중앙회는 8일 서울 서대문 본사에서 농협은행 등 16개 계열사의 회원 및 포인트를 통합관리하는 ‘NH멤버스’의 출범식을 열었다. 왼쪽 세 번째부터 허식 농협중앙회 부회장, NH멤버스 모델 EXID 하니,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