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앞 잔디마당서 옵티마 승용차 화재…운전자 병원 이송

입력 2019-02-01 09:19
1일 오전 9시께 8시50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잔디마당에서 옵티마 승용차에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소방 당국은 불이 난 차량 안에서 50대 남성 운전자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당국은 현재 자세한 경위와 내용을 조사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