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銀, 中서 쓰는 체크카드 출시

입력 2019-01-30 17:30

KEB하나은행은 지난 29일 중국 지린(吉林)은행, 하나은행 중국법인과 ‘길.한.통.(吉.韓.通.)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오른쪽부터)과 천위롱 지린은행장, 정수진 하나카드사장이 서울 명동 하나금융그룹 사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EB하나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