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수용품 수급 점검 나선 이개호 농림부 장관

입력 2019-01-28 17:02
수정 2019-01-28 17:06

설을 앞두고 28일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서울 서초구 양재동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방문, 제수용 농축산물 수급 및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소비자들의 여론을 청취했다. 이 장관 (오른쪽 두번째), 김원석 농협경제지주 농경대표(세번째), 이수현 농협유통 대표(오른쪽) 등이 사과선물세트를 살펴보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