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앤자산평가, 장선호 전 삼성선물 상무 영입

입력 2019-01-28 14:55
수정 2019-01-28 15:04

채권평가사 에프앤자산평가는 장선호씨(사진)를 마케팅총괄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장 부사장은 서울증권(현 유진투자증권)에 입사해 뉴욕사무소장을 역임했다. 이후 삼성증권에서 법인본부 등을 거쳤고 삼성선물 상무로 국내영업을 총괄했다.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