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오겔 페이셜크림, 여드름·트러블 걱정 끝

입력 2019-01-27 16:10

피지오겔 페이셜크림 27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피지오겔 페이셜크림은 피부 자극을 유발할 수 있는 나쁜 성분을 배제하고 자극을 줄여 여드름 및 트러블을 유발하지 않는다. 또 최대 72시간까지 촉촉하고 생기있는 피부를 유지시켜줘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피지오겔 페이셜크림은 튜브형 크림 제품이다. 수분 부족 지성인들 사이에게 극강의 보습력을 자랑해 만족도가 높다.

피지오겔은 160년 전통의 피부과전문제약사인 '스티펠'의 제품으로 올리브, 이스트, 야자열매, 대두, 시어버터 등에서 주성분을 추출해 알레르기 및 피부 자극을 유발할 수 있는 향, 색소, 방부제가 없는 순한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세한 구성은 현대홈쇼핑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