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유가 25일 오전 서울 서교동 더바디샵 팝업 스토어에서 열린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SHEA BUTTER DIY STUDIO(시어버터 DIY 스튜디오)'를 테마로 한 팝업 스토어는 시어버터와 더불어 더바디샵의 다양한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보며 품질과 소울을 느껴볼 수 있는 공간으로 홍대 팝업 스토어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된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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