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슨, 영광풍력발전 주식 285만주 처분

입력 2019-01-22 08:17
유니슨은 계열사 영광풍력발전의 주식 285만주를 159억6000만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투자금 회수에 따른 유동성 확보"라고 밝혔다.

처분 후 지분율은 5.0%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