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脫원전 반대” 33만명 의지 靑에 전달

입력 2019-01-21 17:56
[ 김범준 기자 ]
탈(脫)원전 반대 범국민서명운동본부 회원들이 21일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탈원전 반대 및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를 외치고 있다. 서명운동본부는 이날까지 받은 33만6768명의 서명부와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을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전달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