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재 기자 ]
한국경제신문 자매지인 한경비즈니스가 선정한 ‘2018 하반기 베스트 증권사·애널리스트’ 시상식이 17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사옥에서 열렸다. 하나금융투자가 ‘베스트 증권사 대상’과 ‘베스트 리서치’ ‘베스트 법인영업상’ 등 3관왕을 차지했다. 신한금융투자는 ‘베스트 증권사 최우수상’을, NH투자증권은 ‘베스트 증권사 우수상’을 받았다. 하이투자증권은 ‘베스트 증권사 리서치 혁신상’을, 키움증권은 ‘베스트 증권사 골든불상’을 차지했다. ‘베스트 시큐리티즈 하우스’는 하나금융투자에 돌아갔다.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대표(앞줄 왼쪽 여덟 번째), 조용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여섯 번째), 강민선 하나금융투자 홀세일본부장(다섯 번째), 손희식 한국경제매거진 대표(일곱 번째)와 베스트 애널리스트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승재 한경비즈니스 기자 fotoleesj@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