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5G 일번지' 명동서 새해 출발 다짐해

입력 2019-01-01 14:28
수정 2019-01-01 14:43

SK텔레콤 신입사원들이 '5G 원년'인 기해년을 맞아 서울 명동에서 로봇 '똘망'과 함께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5G 시대가 본격화되면 국내 로봇기업 로보티즈의 '똘망'과 같은 휴머노이드 로봇이 물품배송이나 마트 안내 도우미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이 가능하다고 SK텔레콤은 설명했다.

강은구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