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윤정 기자 ]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학회장 김윤배 대진대 교수·사진)와 한국경제신문사가 공동 주최하는 ‘제23회 베스트브랜드&패키지디자인 어워즈’가 21일 서울 미아동 서울사이버대 차이코프스키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 천재교육의 ‘우등생’(해법시리즈)이 종합대상을 받는다. 부문별 대상은 크리에이트장의 ‘한국의 창’(디자인마케팅 부문), 바이온의 ‘마미봇 에어 공기청정기’(제품디자인 부문), 핫한날(상품브랜드디자인 부문), 강진탐진청자의 ‘친환경반상기세트’(전승디자인 부문), 동방문화대학원대(교육콘텐츠 부문)에 돌아갔다.
최우수상은 상상146의 ‘UR Type’(디자인마케팅 부문), 디피에스의 특수 인쇄 라벨(특수인쇄 부문), 포천시의 ‘새로운 시작, 비상하는 포천’(도시브랜드 부문), 안소프트(소프트디자인 부문), 넥스젠바이오텍의 ‘NINJA THE GHOST’(브랜드기획 부문)가 받는다.
홍윤정 기자 yj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