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문찬 기자 ]
제27회 다산기술상 시상식이 5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에서 열렸다. 대상을 받은 정원철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 수석연구원(왼쪽 다섯 번째) 등 수상자와 회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이윤우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심사위원장), 김정호 현대자동차 홍보실 차장, 김영덕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연구기획 그룹장(공공부문 기술상·박성호 RIST 원장 대리 수상), 김세훈 현대자동차 연료전지사업부장(상무·대기업부문 기술상), 정 수석연구원, 강호규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장(부사장), 이혁렬 에스폴리텍 대표(중소·중견기업부문 기술상), 이 대표의 부인 한현애 씨,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