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만 팔로워 자랑하는 제스, 유튜버 변신 … 발리편 공개하자마자 후끈

입력 2018-12-05 16:12
수정 2018-12-05 17:02


나이키 뮤즈이자 현재 45만 이상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자랑하는 제스가 유튜버로 변신했다.

평소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링을 직접 하는 제스는 2일 공개된 발리편 영상을 통해 자신만의 스타일과 뷰티 팁을 방출했다.

제스가 처음 공개한 에피소드1. 제스 인 발리편에서는 슈퍼모델 출신 권은진(권셀럽)과 함께 발리에서 생긴 일들을 자연스러운 브이로그 형식으로 보여준다.

제스는 한경닷컴에 "많이 기다려주신 팔로워 분들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인스타그램 속 제스의 이미지를 넘어 좀 더 인간적인, 저 그대로의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려 노력하고, 앞으로 팔로워 분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싶다"는 각오를 전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