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락, "정시퇴근하고 명화감상하세요!"

입력 2018-11-29 15:32
수정 2018-11-29 15:39

프리미엄 앰버라거 맥주 ‘레드락’은 29일 서울 중구 청계천 광교 밑 광교갤러리에서 직장인들의 주 52시간 근무제 정착을 응원히기 위한 ‘퇴근하겠습니다’ 캠페인을 열었다. ‘레드락’은 이날 일찍 퇴근하자는 뜻의 퍼포먼스를 벌였고, 다양한 명화모작을 광교갤러리에서12월 13일까지 전시한다. 시민들이 전시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