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러스, 중국 업체에 105억원 규모 2차전지 제조설비 공급

입력 2018-11-29 10:26
엠플러스는 중국 회안준성신능원과기유한공사와 105억원 규모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금약은 최근 매출액 대비 14.57%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9년 5월1일까지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