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앤알바이오팹과 네오펙트가 코스닥 상장 첫날 나란히 공모가를 밑돌고 있다.
28일 오전 9시 21분 현재 티앤알바이오팹은 시초가보다 10.80% 내린 1만4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에 기반한 생분해성 의료기기 등을 개발, 판매업체인 티앤알바이오팹의 공모가는 1만8000원이다.
의료용 기기 제오업체 네오펙트도 시초가보다 8% 낮은 91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공모가 1만1000원을 하회하고 있다.
정형석 한경닷컴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