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구세군 1호 성금 전달

입력 2018-11-27 11:30
수정 2018-11-27 11:51

파리바게뜨 '구세군 1호 성금 전달식‘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파리바게뜨 카페대학로점에서 열렸다. 황재복 파리바게뜨 부사장(오른쪽부터)과 곽창희 한국구세군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황 부사장이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