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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이틀째 최악 스모그
입력
2018-11-15 01:30
수정
2018-12-14 00:30
중국 베이징 일대에 지난 13일에 이어 14일에도 최악의 스모그가 발생했다. ‘심각한 오염(5급)’ 수준의 공기 질에 짙은 안개까지 겹쳐 시야 확보가 어려워지자 베이징시는 외곽 6환 도로의 차량 통행을 전면 차단했다. 징타이, 징강아오, 징쿤 등 13개 고속도로 일부 구간도 봉쇄했다. 한 여성이 마스크를 쓰고 스모그가 짙게 드리운 베이징 톈안먼광장을 지나가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