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이 주렁주렁

입력 2018-11-14 18:31

경남 산청군 시천면의 한 곶감 농가에서 14일 곶감 말리기 작업이 한창이다. 곶감 만들기는 입동을 즈음해 곶감 깎기를 시작으로 한겨울까지 40~45일간 계속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