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베트남 최대은행과 협력 논의

입력 2018-11-11 19:13

농협금융은 지난 9일 서울 서대문 본사에서 베트남 최대 은행인 아그리뱅크와 협력사업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왼쪽 다섯 번째)과 찐응옥칸 아그리뱅크 회장(네 번째)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농협금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