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에프엠, 10억 규모 2차전지 음극재 공급계약

입력 2018-11-09 11:05
더블유에프엠은 익성과 10억7600만원 규모의 이차전지 실리콘 산화물계 음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8.4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5월7일까지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