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그린에너지 포럼

입력 2018-11-07 17:47
[ 허문찬 기자 ]
경상북도와 경주시,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한 ‘2018 월드그린에너지 포럼’이 7일 30개국 전문가 3000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북 경주 하이코에서 열렸다.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전 대통령이 개막식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경주=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