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온라인 1위' 지누스 매트리스 국내 출시

입력 2018-11-05 17:24
매트리스·매트리스 프레임 등 75종
롤팩 기술 이용 부피 줄여 배달


[ 심성미 기자 ] 북미 온라인 매트리스·매트리스 프레임 시장 1위 브랜드 지누스의 제품이 국내 정식 출시된다.

지누스는 매트리스와 매트리스 프레임, 기타 가구 75종을 국내 출시한다고 5일 발표했다. 옥션 11번가 G마켓 등 오픈마켓과 소셜커머스 등 다양한 온라인 쇼핑몰에서 지누스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미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아마존의 매트리스 부문 베스트셀러 ‘에센스 그린티 매트리스’는 한국인의 체형과 수면 환경에 맞게 개선돼 출시됐다. 매트리스 두께(15·20·25·30cm)와 크기, 넓이에 따라 15만~30만원에 판매된다. ‘스마트텍 얼티마 매트리스’는 대중적인 디자인에 메모리폼 핵심 기술이 압축된 제품이다.

프리미엄 매트리스 라인인 ‘웰니스 클라우드 매트리스’는 사용자의 몸을 감싸는 메모리폼에 고급스러운 패턴과 컬러가 적용됐다. 가격은 30만~50만원대다.

모든 제품은 지누스가 자체 개발한 ‘롤팩 기술’을 이용, 압축해 작은 부피로 배달된다. 상자에서 제품을 꺼내면 다시 본래 두께로 돌아온다.

지누스는 세계 텐트시장 1위를 한 경험과 네트워크 등을 바탕으로 북미 전자상거래 시장 매트리스 및 프레임 부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국내 기업이다. 지난해 미국 아마존 매트리스 카테고리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제품 5개 중 4개가 지누스 제품이었다. 아마존을 포함한 북미 온라인 플랫폼에서 35만 개 이상의 별 5개 만점 리뷰 수를 보유하고 있다.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