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서울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
세아이 엄마이자 배우인 소유진이 화사한 미소와 함께 일상을 공개했다.
소유진은 25일 자신의 SNS에 활짝 웃는 사진과 함깨 "세텍에서 만나요 저는 지금 서울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 가는길"이라는 메시지를 올렸다.
소유진은 이날 서울 대치동 세텍(SETEC, 서울무역전시장)에서 개막한 2018 서울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을 찾아 수많은 관람객들과 육아용품을 장만했다는 후문이다.
'2018 서울베이비페어'는 국내에서 가장 핫한 브랜드를 총괄해 유모차, 카시트, 아기띠, 가정용 안전제품, 휴대용 안전용품, 위생용품을 비롯해 출산용품, 임부용품 등이 전시되는 행사로 오는 28일까지 계속된다.
한편, 소유진과 백종원은 2013년 결혼, 2014년 첫째 아들 용희 군과 2015년 둘째 딸 서현 양, 지난 2월 셋째 딸 세은 양을 얻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