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페리얼, 최초의 17년산 퓨어 몰트 저도주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에서 12년산으로 확대
29일, 임페리얼의 12년산 퓨어 몰트 저도주, ‘스무스 12’ 출시를 예고
위스키 브랜드 임페리얼은 최초의 17년산 퓨어 몰트 저도주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의 성공적인 성장세에 힘입어 오는 29일, 12년산 퓨어 몰트 저도주를 출시해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임페리얼은 지난해 11월, 최초의 17년산 퓨어 몰트 저도주인 ‘스무스 17’을 선보이며 국내 저도주 시장의 품격을 한층 더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페리얼은 1994년, 안목 높은 한국 소비자를 위해 국내 최초 프리미엄 로컬 위스키를 출시한 이래, 한국인의 안목에 대한 노하우와 부드러운 위스키를 만들어온 기술력,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최초로 ‘17년산 퓨어 몰트 저도주’를 선보였다.
이어 12년산 퓨어 몰트 저도주인 ‘스무스 12’를 출시하며 국내 12년산 저도주 시장의 품격을 한층 더 높여 퓨어 몰트 저도주의 저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스무스 12’는 그레인 위스키 원액 없이 희소성 높은 12년산 퓨어 몰트를 사용한 35도 저도주다.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부드러운 스카치 위스키 메카로 잘 알려진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지역 내 글렌키스 증류소의 12년 몰트 원액을 강조해, 혁신적인 부드러움과 편안한 목넘김을 완성시켰다.
희소한 고연산 퓨어 몰트 원액과 35도의 도수가 완성한 탑 클래스의 부드러움이 특징이다. 달콤한 꽃 향기와 은은한 오크향이 숙성된 바닐라 향과 조화를 이루며 혁신적인 부드러움을 완성시켰다. 다양한 과일의 달콤함에 골든 허니의 달콤함이 더해져 유니크한 풍미와 만나 한층 더 편안한 부드러움을 만날 수 있다. 부드러운 향과 맛의 조화가 이뤄낸 크리미한 텍스처로 깊이가 다른 긴 여운을 선사한다.
바틀은 임페리얼의 상징인 버건디 컬러를 전면으로 내세워 제품의 진정성을 부각시켰다. 다이아몬드 앵글과 샴페인 골드 엣지가 어우러진 디자인은 마치 위트를 지닌 부드러운 젊은 리더를 연상시킨다. 거기에 부드러운 풍미를 나타내는 브랜드 네임 ‘SMOOTH’가 강조돼 ‘최상의 부드러움을 선사한다’는 임페리얼의 자부심을 직관적으로 나타냈다.
김경연 임페리얼 마케팅팀 이사는 ‘’’스무스 12’는 부드러운 몰트 위스키의 메카인 스페이사이드의 희소한 몰트 원액들을 12년 이상을 숙성시켜 희소성을 극대화시킨 최고급 12년산 퓨어 몰트 저도주”라며, “무연산 위주의 저도주 시장에 탑 클래스의 부드러움을 선사하게 되어 자부심을 가진다”고 말했다.
그는 “17년산, 12년산 퓨어 몰트 저도주 라인업 완성으로 고급 저도주를 찾는 소비자에서 더 편안한 몰트 위스키를 찾는 몰트 애호가까지 만족시키며, 저도주 및 위스키 시장에 큰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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