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수확철 농촌 일손돕기 나서

입력 2018-10-19 13:48
수정 2018-10-19 13:56

농협금융은 지난 18일 총남 논산 연무읍에 있는 농가를 방문해 일손을 도왔다고 19일 밝혔다. 수확철에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을 지원한다는 취지에서다.

이날 이강신 농협금융 부사장(사진 왼쪽 첫 번째)을 비롯한 임직원 봉사단 50여명은 고구마 수확 및 줄기 제거, 폐비닐 수거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했다. 이 부사장은 “농협의 근간인 농촌에서 농업인의 노고를 다시 한 번 느끼는 계기가 됐다”며 “농협금융 차원에서도 농가 소득 증대 방안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협금융은 수확철을 맞아 은행, 생명보험, 손해보험, 증권 등 자회사들과 함께 다양한 농촌일손 돕기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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