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스스로 고난과 아픔을 불러들이는 시인의 심사가 드러난다. ‘녹슬고 싶지 않은 생’이란 무엇일까. 시련과 역경을 이겨내고 무엇인가 성취를 위해 도전하고자 하는 생이 아닐까. 맞아야만 일어설 수 있고 더 세게 맞아야만 ‘속도의 미덕’을 가질 수 있는 팽이를 통해 활력 넘치는 삶의 가치를 말해주고 있다.
문효치 < 시인(한국문인협회 이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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