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인국이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극본 송혜진, 연출 유제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서인국, 정소민, 박성웅, 장영남, 서은수 등이 출연하는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서인국 분)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정소민 분) 그리고 무영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박성웅 분)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로 오는 10월 3일 첫 방송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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