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화동 기자 ]
원불교는 18일 전북 익산 중앙총부에서 임시수위단회를 열고 전산(田山) 김주원 종사(70·사진)를 교단 최고지도자인 종법사로 선출했다.
전산 종법사는 전북 전주 태생으로, 1967년 출가해 경기인천교구장, 교정원장, 중앙중도훈련원장 등을 거쳐 영산선학대학 총장으로 일하고 있다. 교단의 최고의결기구인 정수위단원에 세 차례 뽑혔다. 종법사의 임기는 6년이며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다. 취임식은 오는 11월4일 열린다.
서화동 기자 fireboy@hankyung.com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최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마지막 버스, 신용·미수·예담 대환하고 취급수수료 할인 받자!
▶▶누적 수익률 350% , 변호사 공증 수익률 257.9% , 대박 종목 공개 ! (바로확인)
[내일 폭등] 예상종목 지금 공짜로 확인하세요! "신청즉시 무료발송 CLick! >>>"
[급등임박 공개] 2018년 하반기 "정부정책" 수혜주 TOP 10 긴급공개 >>> (바로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