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혜 기자 ]
키움증권은 다음달 출범하는 키움캐피탈 대표에 최창민 전 키움증권 IB사업본부장(55·사진)을 내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최 내정자는 한국외국어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산업은행과 신한증권 등을 거쳤다. 키움캐피탈은 지난달 법인 설립을 마치고 금융감독원의 사업 등록 절차를 밟고 있다.
키움증권은 기업금융을 강화하기 위해 캐피털사 설립을 추진했다. 키움증권은 키움캐피탈에 자본금 200억원을 출자할 예정이다. 키움캐피탈이 설립되면 키움증권 계열사는 키움투자자산운용, 키움저축은행, 키움증권인도네시아, 키움인베스트먼트, 키움예스저축은행, 키움PE 등 7개로 늘어난다.
마지혜 기자 loo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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