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9월04일(05:02)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국내 전자책시장 1위 회사인 리디가 기업공개(IPO) 대표주관사로 신한금융투자를 선정했다. 리디는 주요 서비스인 ‘리디북스’로 알려진 회사다.
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리디는 최근 주관사 선정 결과를 증권사들에 통보했다. 리디는 이르면 내년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리디는 2009년 스마트폰 등을 기반으로 한 전자책 서비스를 시작하며 국내 전자첵 시장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자책의 국내 시장 점유율이 아직 3%라 앞으로 더 커질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라, 리디의 매출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다. 리디는 지난 2016년 2300억원의 기업가치를 전제로 투자 유치에 성공하기도 했다.
이고운 기자 cc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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