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도쿄전력에 '열량범위제' 전수

입력 2018-08-31 16:41
수정 2018-08-31 16:44
한국가스공사는 최근 대구 본사에서 일본 도쿄전력(TEPCO)과 천연가스 열량제도 관련 정보 교류회를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교류회는 열량범위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도쿄전력 요청으로 열렸으며, 장종일 가스공사 품질관리부장과 사토 미치오 도쿄전력 이사 등 양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가스공사는 열량범위제의 도입 배경 및 대응 전략 등을 소개했다.

열량범위제는 세계 천연가스 시장의 저열량화 추세에 부응하고 대체에너지 보급 확대 및 요금 인하를 위해 2012년 7월 국내에 먼저 도입된 제도다. 급격한 열량 변동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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