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스타 정루아, 엄마미소 부르는 귀여움..."이게뭐지?"

입력 2018-08-31 13:12
수정 2018-08-31 13:18

SNS스타 정루아의 하체건조기 위에 올라간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지난 30일 정루아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요즘같은날씨에
하체건조기 오즈윈드. 처음에는 정루아 소리때문에 당황 하더니 지금 뭔데, 다말리고 왜자꾸 올라가는데. 엉덩이가 뽀송해지니 기분이 조은가보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정루아는 하체건조기 위에 올라가 있다. 건조기에서 나오는 바람이 신기한 듯 한참을 신기하게 바라보는 표정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엄마 미소를 짓게 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거 나혼자산다에서 김준호가 쓰던데!", "신기방기 아이템", "욕실앞에 놓으면 좋을듯!" "루아 기분이 좋아보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정루아는 2016년생으로 올해 3세이며 키즈 모델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태유나 한경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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