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상훈-신동엽, '이름만으로 기대되는 두 남자'

입력 2018-08-30 11:47

방송인 정상훈, 신동엽이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불금시리즈 '빅 포레스트(극본 곽경윤, 김현희, 연출 박수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신동엽, 정상훈, 최희서 등이 출연하는 '빅 포레스트'는 '몰락한 연예인' 동엽과 '사채업자' 상훈, 어쩌다보니 오프로드 인생을 살게 된 두 남자가 대림동에 살며 겪는 좌충우돌 생존기를 그린 타운 코미디로 오는 9월 7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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