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주얼리브랜드 바이가미, 세상에 하나뿐인 감각적인 웨딩밴드 추천

입력 2018-08-21 11:27
결혼을 준비하며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는 건 영원한 사랑의 약속을 상징하는 결혼예물반지가 아닐까. 사랑의 증표가 될 웨딩링과 예물커플링은 특별하게 선택해야 할 필요성이 있기에 언제나 예비 신랑 신부들의 고민을 불러일으키곤 한다. 최근엔 허례허식과 과소비를 줄이고 간소화된 결혼식이 대세로 자리잡으면서 웨딩링 역시 실속 있고 합리적인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그 중 감각적이고 다채로운 핸드메이드 웨딩커플링를 선보이는 청담예물 바이가미는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시대와 성별을 초월한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다. 또한 기업부설 디자인연구소와 자체공방을 운영하는 탄탄한 결혼예물 쥬얼리브랜드로서 경쟁력과 가능성 모두 높이 평가받고 있으며 주얼리 업계에서 유일하게 중간단계 피팅시스템을 개발했다.해당 브랜드는 GIA 다이아몬드와 우신 다이아몬드를 꼼꼼한 검수과정을 거쳐 선별 후 고객에게 제공하는 노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합리적인 소비와 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맞춤예물반지를 제작한다. 또한 고객과의 맞춤 상담을 통해 기존 디자인에서 변형을 줘 새로운 느낌의 커플반지를 완성시킨다. 바이가미는 고객들의 달라진 안목을 대변해 섬세하면서도 고품격의 예물을 제작함으로써 명품결혼반지 브랜드의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진부한 디자인에서 벗어나 현대적이면서도 세상 하나뿐인 특별한 명품커플링의 아름다움을 자랑한다는 것이 바이가미주얼리의 특징이다.수석 주얼리디자이너 김가민 대표는 “아무리 고가의 반지라 해도 자신의 손에 어울리지 않으면 빛나지 않는다. 이에 가치를 더한 유니크하고 감각적인 커플링디자인을 제안하고 있으며 고객에게 세상 하나뿐인 다이아몬드반지와 백금 웨딩반지, 프로포즈링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앞으로도 브랜드의 위상을 지킬 수 있도록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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