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8월09일(13:15)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두올이 1주당 0.5주의 신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한다.
두올은 9일 이사회를 열고 무상증자를 결의했다. 보통주 883만694주, 우선주 200만 주의 신주를 발행한다.
무상증자는 발행회사가 주식발행초과금 등을 재원 삼아 주식을 발행해 주주들에게 공짜로 나눠주는 것이다. 오는 24일 현재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에게 소유 주식 1주당 0.5주의 비율로 신주를 배정한다. 신주권은 9월12일 교부하며 상장은 그 다음 날 할 예정이다.
두올은 자동차용 내장재 제조업체로 지난 1분기 매출 1151억원, 영업이익 59억원을 기록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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