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 하이엔드 결혼예물브랜드 바이가미, 웨딩 1캐럿다이아반지와 웨딩밴드커플링 제안

입력 2018-08-07 14:00
정교하고 아름다운 명품커플링은 그 안에 고유의 아이덴티티가 담겨 있기에 더욱 특별하게 다가온다. 미래를 약속한 예비 신랑 신부에겐 앞날을 더욱 의미있게 만드는 매개체 역할을 하기도 한다. 이러한 이유로 웨딩주얼리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예물 브랜드들의 퀄리티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이다. 그 중 오랜기간 현대 여성의 라이프스타일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예물커플링 디자인을 선보이며 진가를 드러내고 있는 브랜드가 있다.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진정한 품격과 특별함을 지닌 명품 디자이너 주얼리브랜드 바이가미다.주얼리 디자이너인 김가민 대표는 맞춤 커플반지를 제작함으로써 예비부부들에게 남다른 퀄리티와 만족감을 선사하고 철저한 경영방침을 고수해오고 있으며 고객을 위한 감동서비스와 함께 고객과의 믿음과 신뢰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해당 브랜드는 디자인연구소의 끊임없는 자체 디자인 개발과 고퀄리티의 자체공방 제작 시스템을 통해 혁신적 웨딩주얼리브랜드로서의 위엄을 지켜가고 있다. 2017 벤처기업 인증, 소비자만족대상 수상에 이어2018 대한민국 우수 브랜드 주얼리(결혼예물)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유수의 기관의 호평 속에 명품 주얼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기도. 자체공방의 장인들이 완성하는 핸드메이드 제작을 고수하며 브랜드의 신념과 자부심을 지키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영국에 본사를 둔 PGI(Platinum Guild Internation)에서 플래티넘 공식 인증 업체로 인증을 받아냈고 백금반지의 유일한 단점인 강도를 보완한 ‘하드니스 플래티늄’을 자체 개발해 기술력을 공고히 했다.수석 주얼리 디자이너 김가민 대표는 “브랜드가 지켜온 가치는 평생 특별함을 더할 웨딩반지를 찾는 고객들에게 선택의 이유가 됐다. 오랜 전통과 혁신을 진정성있게 담은 명품웨딩링 디자인들은 고객들에게 감동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고 전했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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