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레이싱모델 한리나, '감탄을 부르는 아름다운 모습'

입력 2018-07-28 07:53

슈퍼레이스 본부 소속 레이싱모델 한리나가 22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길이 4.346km)에서 열린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전 경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