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디자인 작가 100여명의 작품 430여점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루나파크전: 더 지다인 아일랜드' 전시회가 2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막했다. 이탈리아의 디자인 거장 스테파노 지오반노니가 총감독을 맡아 작품들을 놀이공원 형식으로 배치한 이 전시회는 11월 6일까지 열린다. 지오반노니 총감독(왼쪽)과 큐레이터들이 대형 오브제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최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마지막 버스, 신용·미수·예담 대환하고 취급수수료 할인 받자!
[내일 폭등] 예상종목 지금 공짜로 확인하세요! "신청 즉시 무료발송 Click! >>>"
[급등임박 공개] 2018년 하반기 "정부정책" 수혜주 TOP 10 긴급공개 >>> (바로확인)